깨진 유리창 이론
깨진 유리창 이론은 미국의 범죄 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라는 글에서 처음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발에서도 코드 컨벤션과 명명 규칙(도메인 포함) 등은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작업에서 몇가지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있다.
깨진 유리창 이론과 같이 초반에 제대로 확인하여 지켜지지 않으면 작업의 종료 시점에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