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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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악필이다. 그래서 글씨를 잘쓰는 사람이 많이 부럽다.
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부럽다.
악필인 이유는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급한 마음에 빠르게 휘갈겨 놓은 내 글씨를 보면, 내가 작성한 코드와 같다.
적당하게 일하고 좀 더 느긋하게 쉬어라. 현명한 사람은 느긋하게 인생을 보냄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 그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