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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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에 일어나면 환하다. 벌써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다.
때때로 업무에 집중 하지 못하고 나른하다.
저녁 8시만 되면 피곤하다.
살은 띠룩띠룩 찌지만, 아직도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