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인 UI, 직관적인 명명, 직관적인 ….
직관적으로 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는데, “직관적이다는 건 경험이 쌓여서 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초기에 팀원들과 함께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는 경험이 쌓여야 직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
다른 예로 코드 컨벤션을 들수 있다.
코드 컨벤션을 가지고 팀원들과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경험이 쌓여 직관적인 코드(팀원이 보기에)를 작성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잘하시는 분은 다르겠지만, 우둔한 나에겐 늘 어느정도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