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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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 12일이다. 이제 해야 할 것도 많아지고 올해의 벌려 놓은 일들을 마무리 해야한다.
근래에 백내장이 왔다고 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다행이 초기라 관리만 잘하면 수술은 필요 없다고 한다.
올해의 반의 지나간 시점이니, 아쉬운 부분에 대하여 더욱 집중하고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하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