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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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통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새벽녘에 깨어 버린다.
30분정도를 뒤척이다, 출근 준비를 한다.
이른 새벽 시간이라 평소보다 오래 버스를 기다리기 때문에 회사에 도착하면 10, 20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한동안 소화가 안되더니 요즘은 불면증인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은 된다.
너무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놓고도 살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