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 lahuman photo

      lahuman

      열심히 사는 아저씨

    • Learn More
    • Facebook
    • LinkedIn
    • Github
  • Posts
    • All Posts
    • All Tags
  • Projects

[2017-09-07] 꿈

07 Sep 2017

Reading time ~1 minute

꿈 1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똥투성이 었다.
나는 화장지를 뽑았더니, 똥이 뽑혔다.

꿈 2

축구 경기가 한창이었는데, 한 선수가 찬 공이 밖으로 나가 굴러 갔다.
복도까지 굴러 갔는데 히딩크 아저씨가 공을 주었다.
게다가 심형래 아저씨의 전매측허 몸개그를 선보였다.

꿈 3

흰회색 숲에서 나는 도망을 치고 있었다.
나무는 물론이고 땅도 밝은 회색(흰색에 가까운)이었다.

무엇에 쫓기는지 알지 못하였고 도망치기 바뻤다.

꿈 3은 예전에 꾸었던 꿈이다.



단상 Share Twe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