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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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 시간이 무척 기다려 진다.
다른 이유 보다는 아이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웃어 주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이 안되지만,
힘들었던 하루가 기억 나지 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