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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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 입사하고 2년간 정자역에서만 근무 하다가, 이번 조직 개편으로 판교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단점은 역에서 많이 멀다는 것이다.
장점은 아직까진 모르겠다. 다만, 많은 개발자들이 있는 곳이니 모임이 많은거 같다.
다음에는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