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다니시는 배성혁님이 코틀린 세션에서 하신 말씀!
아쉽게도 올해 KSUG참석은 하지 못하였고, 다녀오신 분들이 SNS에 올리는 내용만 주어 담고 있다.
오늘 본 짧은 내용은 개발 수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경영진과 개발팀 간의 간격이 좁혀지긴 사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팀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과 나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된 글귀다.
남에게 시키는 것과 나도 함께 이끄는 것 그 한 끗 차가 큰 변화를 만들 것이다. |
쿠팡 배성혁님 글귀
개발 조직은
최하위 개발자에게
수준을 맞춰줘야 한다.
경영진은
최상위 인재에게
수준을 맞춘다.
‘그래서 잘 안된다’
팀이 무엇인지
잘 표현한 말인 듯
남에게 시키는 것과
나도 함께 이끄는 것
그 한 끗 차가 큰 변화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