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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표현한 글이 없다.

28 Aug 2018

Reading time ~1 minute

이직을 준비 하긴 하는데 나를 잘 표현한 글이 없다.

기존에 틀에 박힌 이력서를 읽으면서 내가 누구인지를 모를때가 많다.

이력서만 보고 나를 판단 해야 하는데.. 뭐랄까?

이력서의 나는 그냥 SI 프로젝트를 많이 뛴 경험 많은 개발자? 정도다.

내가 하고 싶은것과 원하는 것이 없다.

이력서를 하나 이쁘게 써볼까??

이러고 안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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