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동안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다.
긴 연휴동안 푹 쉬기를 바랬는데, 원하는데로 되지 않았다.
생각처럼 모든일이 풀리진 않겠지만 아내와 나는 많은 에너지를 쏟고 번아웃이 되었다.
오늘은 휴가를 낸 첫번째 날로 그냥 집에서 푹 쉬었다.
아이들은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 보내고 나와 아내는 도서관에서 개인적인 일을 보았다.
나는 CentOS7을 가상머신에 설치 하였다.
중간에 페퍼민트 라는 OS와 칼리 리눅스를 진행하였지만 둘다 가상머신에서 설치중 오류로 실패 했다. 찾으려면 원인을 찾겠지만 귀찮아서 늘 사용하던 CentOS로 설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