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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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를 쓰고 있다.
원해서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10년 넘게 JAVA 만 써오다가, Python, Node.js 등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면서 많이 배오고 느낀다.
어쩌면 내가 JAVA라는 틀에 갇혀있던 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