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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는 언제까지 아이 같은 나.

08 Dec 2018

Reading time ~1 minute

어머니 집에서 밥 먹고 쉬다 옴

어머니에게는 낼 모레 40대가 되는 아들이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가 보다.

나도 내 아이를 보면 늘 아이 같겠지?

오늘은 집에서 쉬었는데 내일은 공부를 좀 해야겠다.

글을 써보는 것도 좋고, 무언가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야겠다.

라고 말하고 쉬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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