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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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에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을 했다.
1년을 보내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로, 내가 원하는 만큼 개발을 하게되었다.
나쁜 점은… 여전히 오지랍퍼에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할때가 많다.
말이 너무 많아서 주위 사람에게 실수를 하기도 하고, 신뢰를 잃기도 한다.
2019년의 나는 변한게 없었다.
2020년의 나는 조금 더 진중해지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