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석사 논문 관련해서 마무리 하였다.
논문을 쓴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행이 나에게는 좋은 조력자와 든든한 교수님들이 계셔서 끝까지 해낼수 있었다.
2020년에는 크게 2가지를 해보고 싶다.
그중 하나는 장문의 글을 써보는 일이다.
적어도 10장은 되는 글을 작성해보고 싶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보고 싶다.
어떤걸 발표할지는 모르겠지만, 남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기회를 잡고 해보고 싶다.
논문을 쓴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행이 나에게는 좋은 조력자와 든든한 교수님들이 계셔서 끝까지 해낼수 있었다.
2020년에는 크게 2가지를 해보고 싶다.
그중 하나는 장문의 글을 써보는 일이다.
적어도 10장은 되는 글을 작성해보고 싶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보고 싶다.
어떤걸 발표할지는 모르겠지만, 남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기회를 잡고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