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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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로 인해서 다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클럽에가서 놀고 싶은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참아야 한다는걸 왜 모를까요?
걸려서 가족에게 옮기기라도 하면 얼마나 큰 후회를 할려고 이러는 걸까요?
조금만 더 참고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