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회사는 직원을 도구처럼 대하고 있다.
입사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까진 아니였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실망하게 된다.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 사람을 투입해서 책임지고 끝내라고 지시한다.
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계약직처럼 일하라고 종용한다. (웃긴건 계약직이 더 열심히 일할꺼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뭘까?)
근래에 퇴사한 사람만 4명이다. 계속 퇴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꽤 생겼다.
입사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까진 아니였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실망하게 된다.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 사람을 투입해서 책임지고 끝내라고 지시한다.
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계약직처럼 일하라고 종용한다. (웃긴건 계약직이 더 열심히 일할꺼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뭘까?)
근래에 퇴사한 사람만 4명이다. 계속 퇴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꽤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