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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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많은 애자일 방식으로 많은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프로토타입은 실패한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다.
10개의 프로젝트 중 3개만 남고 7개는 사용성이 떨어지거나, 필요성이 없어서 중지 되었다.
이제 회사에서 다시 프로토타입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힘들다는 생각부터 든다.
계속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내적인 요소보다 외적인 요소로 지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