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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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에게 ReactJS를 알려주고, 함께 소규모 프로젝트를 5개를 진행하였고, 1년 이상 함께 하던 베트남 개발자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떠나는 친구에게 잘가라고 인사하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누군가 떠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새롭게 만나면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