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아직까지 JAVA + Springframework 가 대세입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은 python과 nodejs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화벽 로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류하기 위해서 python을 사용하였고,
현재는 팀의 주축 언어가 nodejs를 사용하고 있다.
꼭 JAVA가 답은 아니지만, 이직 시장을 보면 JAVA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당장 이직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를 위해서는 계속 JAVA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행이 JAVA 언어의 발전이 nodejs를 따라가고 있다.
생각보다 쉽게 이해되는 것도 있고, 왜 이렇게 돌아서 써야 하는지 이해 못할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