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Reading time ~1 minute
작년에는 같은 팀이 었지만, 다른 팀으로 전배를 하게된 분이 있습니다.
저와 친하게 지냈고, 성격도 활발해서 즐겁게 일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조용히 저에게 와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전배이후 좀 힘들어 했는데, 잘된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떠나는 건 늘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