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GSSHOP IT 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광규입니다. GSSHOP에는 2018년 11월에 입사하였습니다.
Q1. 현재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
현재 하는 일은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 상품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상품360
- 쇼핑호스트, PD, MD에게 방송 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심의 포털
- 복잡한 CSR 대신 간편하가 요청 하는 행봇
- 생방송 주문/SR/시청율을 한눈에 볼수 있는 스르르
- 생방송 자막을 적재 하고, 심의에 문제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진정방송봇
등이 있습니다.
Q2. 회사를 다니면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는지?
제가 만든 서비스를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동료와 함께 일을 하면서 동료에게 도움이 될때도 보람을 느낍니다.
Q3. 개발한 서비스 혹은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그 이유는?
행봇이라는 서비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행봇의 뜻은 실행하는 봇을 의미합니다. CSR(Customer Specific Requirements)라고 하는 복잡한 요구사항을 받던 시스템을 간략하게 만든 서비스입니다. 내부적으로는 JIRA와 연계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리소스 및 진행사항을 관리 하도록 지원합니다.
행봇은 가장 활발하게 쓰이고 있으며, 요청자와 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 기존 복잡한 요구사항을 제목과 내용으로 단순화 하였고, 진행사항에 대하여 workpalce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입니다.
Q4. 회사 기업문화와 업무할 때의 분위기는 어떤지?
팀별로 다르긴 하지만 전사 기준으로 직급은 매니저로 통일 되어 있고, 저희 파트의 경우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동료분과 대화시 좀 더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내에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이벤트가 자주 일어 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보단 축소되었지만 매년 축제도 진행하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나무심기 등등의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Q5. 가장 만족하는 복지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복지는 회사 축제 입니다. 아쉽게도 작년 올해는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전사 직원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즐기는 말 그대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Q6.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지?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꾸준한 자기개발을 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