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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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으로 자리에 앉아있었지만, 면접보는 사람을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꼭 알맞은 사람을 찾지 못했지만,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부족한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