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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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간장종지 만한 속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밥그릇 정도로 커졌다.
그나마, 커졌는데 여전히 좁다.
태생이 좁게 태어난건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잘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