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한 InkPad를 계속 고도화 하고 있습니다.
첨음 손쉽게 빠르게 한장 그리는 온라인 그림판 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진건 몇 년이 전이였습니다.
구현을 위해서 몇번의 시도를 했었지만, 당시 능력 부족으로 꾸준하게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AI와 간략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면서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가 부족한 기획력, 디자인, 그리고 코드까지 완벽하지는 않아도 꾸준하게 지원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는건 큰힘이 된다고 다시 한번 느꼈네요.
몇년 안에 개발자라는 직군에 큰 변화가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