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근육이란 무엇인가?
시작하며 마음의 근육에 대하여 진행자
는 이렇게 정의 하였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나의 믿음과 판단에 따라 다르게 투영되기 때문에 어떻게 인식 또는 사고 하는 행위를 마음의 근육이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우리는 나 아닌 다른 누군가의 죽음을 보게 된다. 이 일은 필연
인다.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인식 또는 사고)에 따라 죽음은 두려운 존재가 될 수도 있고, 기꺼운 반가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잠깐 주제를 변경해서 삶에서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 질까?
우리는 살아가며 성장을 한다. 삶의 희노애락을 겪으며 우리는 성장을 한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환경에 맞게 성장을 하게 된다.
사람의 분류를 2가지로 극명하게 나뉜다면 아래와 같다.
긍정 | 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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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 NO |
낙관 | 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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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 슬프게 |
어느 분류가 성장을 할까?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상실감
과 우을함
이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라는 라틴어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의 뜻이다. 결과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기 보다 지금을 소중히 하라
는 뜻이라고 한다.
우리는 삶에서 많은 상처를 얻는다. 어떤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만 정말 큰 상처는 치유가 되고도 주름(상흔)이 남는다. 이와 같은 상처를 가졌을때 글을 쓰기도 한다.
글을 쓰는 행위는 상처(문제)를 이해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상처를 잘 모르면 두려움이나 감정이 격해질 수 있다.(혼돈)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면 비타노바(Vita Nova)
라는 새로운 삶(자아)이 생겨 난다고 바르트(애증일기 작가)는 이야기 했다.
삶에서 오는 어려움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나를 발전시키고 자아를 찾는 여정으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