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csearch Hot, Warm 구조의 잇점은 무엇인가??
Elasticsearch 5.X 부터는 3가지 종류의 노드가 있다.
- Master Node : 클러스터 관리 및 상태 처리에만 책임이 있는 노드
- Hot Node : 빈번하게 호출되거나 자주 쿼리 하는 최신 인덱스
- Warm Node : 자주 호출되지 않는 읽기 전용의 대용량의 인덱스를 처리
테스트 환경으로 Master/Hot/Warm 노드를 클러스터링으로 구성하여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 1. 샘플 데이터 등록 테스트 2. 특정 index를 warm으로 변경 후 데이터 변경(수정, 삭제, 등록)
테스트 결과 모두 이상 없이 동작하고 양쪽 노드에 균등하게 데이터도 분배 되었다.
동작이 기존에 구성하였던 것과 차이가 없게 느껴졌다. (성능 테스트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Hot은 SSD로, Warm은 HDD로 구성하고 클러스터링을 구성하여 운영하여도 문제가 없는 것일까??
Hot과 Warm의 차이를 모르겠다. 실제 어떻게 동작하는건지… 성능 테스트까지 해봐야 하는건가?
Index 기반으로 Hot과 Warm을 구분해야 하는건 아닐까??
이런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