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견은 동등하게 귀중하다.
5/13 ~ 5/14 2일간 KOOFA에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든 의견은 동등하게 귀중하다
라는 그라운드 룰로 시작하는 교육입니다.
퍼실리테이션
목적은 사람들은 그 자체로 고유하고 다양성을 지는 존재이므로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소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하여 합의를 이루어 나가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소통의 과정 자체게 불완전하여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질문을 통한 탐색과 기록 등을 통하여 소통을 증진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중재자와 조율자 역활을 하는 퍼실리테이터가 필요 합니다.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가 가자야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중립성 입니다.
퍼실리테이터가 가져야 하는 태도
참여자들의 생각에 정답 또는 옳고/그름은 없다. 다만 각자 바라보는 다른 관점들이 있다.
또한 속도 보다 중요한것은 방향 이며,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명확히 해야 한다.
퍼실리테이터 필요 역량
- 지식
- 태도
- 기술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술과 Tool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