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다.
처음 방송통신 대학원에 입학하고 바로 ACT 랩을 찾아갔다. 이후 많은 선배들의 논문의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 보고 내 논문도 준비 하였다.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고 2018년 8월 졸업 논문을 작성하여 졸업하였다. 2016년에 입학하여 5학기 만에 논문을 작성하였고 그 과정에는 ACT랩의 선배들과 교수님들의 지원과 조언이 있었다.
2018년 12월에는 CSA 컨플런스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을 더욱 발전시켜 2019년 6월 18일에 SCI 저널에 기재 할 수 있었다.
이는 손진곤 교수님과 박지수 박사님의 도움으로 가능하다고 생각 한다.
특히 박지수 박사님의 끝없는 지원이야 말로 내가 포기 하지 않고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
이 논문이 END가 아닌 AND로 더 많은 것을 시도하는 내 첫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